집을 팔고도 주소이전등기를 하지 않는 전주 주인

집을 팔고도 주소이전등기를 하지 않는 전주 주인
집은 언제 팔았어?
여전히 과거에 살았던 인간들
마트 판촉물 등이 계속 우리집에 오고 있어...

얼마 전 집으로 택배를 보냈습니다.
저와 남편은 교대로 짝을 이루어
계속 전화하고 문자하고 스토커인 줄 알았어요.

문 밖에 무엇이 있는지 알아내겠습니다.
만지지 않고 며칠 동안 그대로 있습니다.
당신은 스스로 그것을 가져갈 것입니다
무엇을 가져오시겠습니까...
주소를 확인하지 않고 우리 집으로 배달을 주문했습니다.
내 폰과 남편 폰이 왜 불이 나는지 모르겠어.

이 배송 사고가 발생한 지 한 달도 채 되지 않았습니다.
귀찮게 해서 미안하다고 말한 지 한 달도 채 안됐어.
오늘 또 메일이 왔어요...
와 진짜 짜증난다...

나는 이것이 여전히 그들의 집이라고 생각한다.
이제 반품 상자에 넣는 것이 번거롭습니다.

이런 일 많이 겪으시죠?